Seloarts Space / Current

Ham Younjoo

Falling in reverse

2019. 12. 16. Mon - 2020. 1. 8. Wed

Opening / Saturday December 21, 2-5pm

기록으로 남아있는 함연주의 작품과 표현들은 그간 긴시간 실재와 허상을 통한 반복적인 치유의 과정으로 가득 채우고도 넘쳐났다. 그럼에도 작가가 숨겨진 장면들을 살려서 우리에게 내놓은 것들은 무엇인가? 작가의 지속되는 현재는 그를 치유하는 과정의 연속이다. 그 연속선상에 나타난 아픔을 공감하는 정도에 따라 우리는 그의 치유방법을 '향유' 할 것이다. 이번 전시에 암묵적으로 상정하고있는 형태:꽃들은 그가 작품을 생산하고 유포, 수용하는 기존의 작품들과 확연히 구분된다. 작가는 이러한 차이점을 모색하는 노력을 통해 또다른 생존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방식을 보여준다. 지금.. 우리는 온전히 함연주가 내놓은 작업을 통해 그의 숨겨진 장면들이 살아서 다가옴을 '향유'한다.  / Seloarts  김은영

The works and expressions of the performance that have been recorded have been full of the process of repetitive treatment through realism and virtual images for a long time. Still, what did the artist take advantage of the hidden scene and give us? The artist's lasting present is a continuous process of healing. Depending on the degree of empathy for the pain that appears on the line, we "enjoyment" her healing method. The flower, which is the type implicitly assumed in this exhibition, is clearly separated from existing works that produce, distribute, and house she’s works. The artist has shown a viable way that can grow differently and sustainably through efforts to explore these differences. Now, we are the “enjoyment” of the hidden scene alive, approaching her through the performance work to complete.  / Seloarts  Eun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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